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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각. 당장 처리해. "

(@gigik01님의 커미션 입니다)

붉은 색으로 빛나는, 긴 머리카락. 금안은 날카롭다.

왼쪽 눈 밑에는 점.

적당히,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정도의 장신구를 달았다. 패션 센스는 좋은 편.

과하지 않은 옷차림에, 검고 반투명하게 빛나는 망토.

 

 

[이름]

 

카이멜 시레노바 (Kaimel Cirenoba)

 

 

[스테이지 명]

 

저스티스 카이멜

[성별]

 

 

[나이]

 

외관상 20대 중반. 약간 동안처럼 보이기도.

 

 

[키/몸무게]

 

174 cm / 모델 체형

[성격]

 

엄한 ㅣ날카로운ㅣ정석의ㅣ완벽주의자ㅣ처벌이 강한

 

 

[특징]

 

- 혹시 잘못한 것이 있다면 당장 사죄해라. 눈물이 쏙 빠질 때까지 혼이 날 것이다.

- 룰대로, 법대로 따른다. 완벽주의자 답게, 시험관으로써의 자질도 상당하며 물밑에서는 존경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듯.

[ 마술사 지팡이]

붉은 색으로, 잡는 마디는 중간이다. 휘몰아치는 불꽃에 금빛 물결이 스며드는 모양새.

[아티팩트]

 

화(火)

 

무기화 시 모습: 지팡이. 지팡이라기보단 죽도에, 죽도라기보단 장대에, 장대라기보단 장검에 가까워 보이는 모습이지만 그걸 설명할 방법은 적다. 끄트머리에서 불꽃이 쏟아져 나오는 모양새로, 1미터 정도의 긴 장대이기 때문에 멀리 있는 사람을 후려칠 때에도 사용하는 듯.

 

고유능력: 살아 있는 불꽃을 뿜어낼 수 있다. 제한 시간이 있고, 얼마 사용할 수 없었던 듯하지만 이후 피나는 노력으로 현재에 이르렀다. 불꽃은 카이멜이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거나 터지며, 금방 연소되곤 하지만 금방 새로운 불꽃을 뿜어낸다.

 

 

[선관]

 

리리 이데아 - 겉으로 티를 내는 일은 적지만, 마음에 쏙 드는 조수. 항상 노력하고 예의 바른 면이 호감을 샀다. 아주 깊은 신뢰관계에 있다. 명령을 내릴 때에도, 다른 때에도 마찬가지.

리비에르 시라- 마음에 안 들어. 그렇게 행동하면서 어떻게 시험관이라고 말할 수 있지? 비슷한 시기에 시험관이 되었으면서도, 그렇게 친한 기색은 보이지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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