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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너 나랑 친해지고 싶은거지? 다 안다고~ "

[이름]

임 현아

 

[성별]

남성

 

[나이]

18

 

[키/몸무게]

177/평균

 

[성격]

 

|활발한|

밝고 활기찬 성격의 소유자.

본성이 그렇다 보니 주변 사람들은 그가 화내거나 우울해져 있는 모습을 거의 본 적 없다고 한다.

성격 탓인지 조용했던 곳도 그가 오면 금세 시끌벅적해진다.

 

|친화적인|

처음 보는 사람에게 금방 다가가 쉽게 친해진다.

가벼운 농담을 툭툭 던지는 탓에 오해할 수도 있지만, 절대 당신을 싫어하는 것을 아니니 안심하자!

가벼운 관계로 보일 수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과는 꽤 오래가는 편이다.

한번 맺은 관계를 잘 놓지 못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집요한|끈기있는|

눈앞에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한번 흥미를 갖기 시작한 일은 끝을 보고야 만다.

정도가 심해 미련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

최근에는 자신을 밀어내는 사람의 뒤를 집착 수준으로 쫓아다니는 듯하다.

 

|미소|긍정적|

본 성격 탓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미소를 잃지 않으며 기타 다른 표정은 잘 비추지 않는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든 좋게 좋게 생각하고 웃으며 해결하려 하는 편.

주위 사람들에 의하면 바보같이 웃기만 해 답답하다는 의견과, 한편으로는 속을 알 수 없어 어렵다는 말도 있다.

 

|침착한|상황 판단이 빠른|

앞서 말한 그의 성격과는 다르게, 위급한 상황이 되면 놀랍도록 침착해진다.

이상하리만큼 차분해져 주위에서 상황을 제쳐두고 어디 아픈 게 아닐까 그를 먼저 걱정할 정도

그저 눈치가 빠른 것일 뿐, 아픈 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특징]

피어싱은 왼쪽에 두 개, 오른쪽에 하나. 매일 같은 것을 끼고 있다.

타인과 눈을 똑바로 마주치지 못한다. 본인은 티 내지 않으려 하지만 눈이 마주치면 슬쩍 고개를 돌려버린다.

고유 능력은 물이지만, 본인은 물을 싫어한다.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포증은 아니라고 한다.

 

[아티팩트]

수(水)

무기화 시 모습:사슬낫(쇄겸)

고유능력:얼음을 사슬처럼 만들어 상대방을 움직이지 못하게 묶는 방식으로, 묶어 놓고 무기로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얼음 사슬을 여러개 만들어 상대방을 묶어놓고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탯]

공격력:12

방어력:11

체력: 7

 

[선관]

한겨울 - 일방적으로 쫓아다니고 있는 중. 싫은 티를 내도 본인은 그만 둘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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