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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어떻게든 되지 않겠어~ "

[이름]

 

리게티 페렌츠 Ligeti Ferenc

 

[성별]

 

 

[나이]

 

16세

 

[키/몸무게]

 

171cm / 마름

 

 

[성격]

사람을 좋아하며 잘 따른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쉽게 말을 걸만큼 친화적인 성격. 상대가 낯을 가려도 거리끼지 않는다. 물론 상대가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더 말 걸지 않고 눈치껏 빠진다.

포지티브가 기본 마인드. 좋게 좋게 넘어가자 하는 성격에 항상 웃는 상이다보니, 좋고 싫음이 표정에 잘 들어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타박 받은 적도 있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 듯.

느긋한 성격 탓인지 대화 할 때 템포가 느리다. 바로 대답하지 않거나 느릿느릿 이야기하다보니 성격이 급한 사람에겐 답답해보일 정도.

 

 

 

[특징]

 

생 전 가족관계는 X. Rh+ B형. 8월 5일생

가끔 멍 때리는 경우가 많다. 이것저것 생각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듯. 생각을 할 때 손이 허전한지 목 주변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기본적으로 금은 좋아한다. 이외에도 음식이나 물품을 구비할 수 있으면 빼먹지 않고 차곡차곡 챙겨두는 편. ‘세상은 물질적인게 최고다’ 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손재주가 좋다. 사소한 것들은 직접 만들 수 있으며, 처음 만들어보는 것도 금방 배우는 편.

취미는 음악듣기. 세계 3차대전이 발발한 상황인지라 고상한 취미라는 놀림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탓에 본인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총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지, 총소리를 싫어한다. 총소리를 들으면 몸이 굳을정도. 행동이 완전히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다.

 

 

[아티팩트]

 

무기화 시 모습: 새총(+구슬)

고유능력이 몸에 직접 닿아야 한다는 조건임에 반해, 무기화 시 새총으로 쏜 구슬에 닿은 대상을 행동불능으로 만들 수 있다.

 

고유능력:

수속성. 몸에 직접 닿은 상대의 (몸 속) 수분을 흔들어 일시적으로 행동불능으로 만들 수 있다.

 

 

[스탯]

 

공격력: 5

 

방어력: 15

 

체력: 10

 

 

[선관]

리에즈 라리스

어린시절 같은 가까운 구역에서 지냈는지, 부모님이 서로 아는 사이. 페렌츠는 라리스의 이름만 아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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